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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GGC 특공대'가 27일 전북 익산시 춘포초등학교에서 방학 연계 ESG 영양교육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GGC 특공대'가 지난 27일 전북 익산시 춘포초등학교에서 방학 연계 ESG 영양교육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식품영양학과 두미애 교수의 지도 아래 김지우 학생이 팀장을 맡아 진행됐다. 프로그램명은 'Green Growth Camp: 나를 바꾸고 지구를 살리는 식탁'이다.
지난 7월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워크북을 활용해 균형 잡힌 식생활, 채소 섭취,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식생활을 교육했다. 참여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직접 채소를 키우고, 채소 먹기와 음식 남기지 않기 등 생활 속 실천 내용을 워크북에 기록했다.
지난 27일 진행된 사후활동에서는 방학 동안 작성한 워크북과 실천 내용을 확인하고, 키와 몸무게를 활용한 체질량지수(BMI), 혈당 및 헤모글로빈 측정을 통해 자신의 성장과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기뿐 아니라 콩·두부·채소·과일 등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습관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식품영양학과 두미애 교수는 "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이 전공지식을 활용해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함께 지원하고, 방학 동안 가정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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