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시합격 마지막 열쇠는 ‘정보’와 ‘발품’
- 신효송 2016.12.13
- 정시모집까지 보름 정도가 남았다. 수험생들은 이제 자신의 수능점수를 갖고 어떤 대학의 문을 두드릴지 고민해야 될 시기다. 그러나 고를 수 있는 문이 많지 않다. 어떻게 하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기자는 매달 명문대 진학에 성 ...

- "분노한 수험생들 거리로 나서다"
- 유제민 2016.11.24
-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지난 19일, 광화문 광장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의 함성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는 주최 측 추산 약 50만 명의 시위대가 촛불을 들고 모여들었다. 국민들이 이번 국정농 ...

- "수험생 여러분, 수능 대박나세요"
- 이원지 2016.11.14
- 올해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 배부가 시작됨에 따라 수능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그동안 성실하게 쌓아온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하는 결전의 날을 앞두고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컨디션 ...

- "출신학교 차별 근절돼야"
- 신효송 2016.11.04
- 며칠 전 편집국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한 전문대 졸업생이 자신이 소개된 온라인 기사를 지워달라는 내용이었다. 사연은 이랬다.해당 졸업생은 한 학원에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어느 날 새로운 학생들이 와서 첫 수업을 가졌는데 다 ...

- "교육부의 세밀한 재정지원이 아쉽다"
- 유제민 2016.10.17
-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얼마 전, 충남 지역에 소재한 A대학에서 진행하는 졸업작품 전시회를 방문해 현장을 취재했던 적이 있었다. 행사장에 전시된 작품들은 한 눈에 보기에도 상당한 노력을 통해 만들어낸 것임을 알 수 있었으며 학생들끼 ...

- "기초과학 지원 없이 노벨상도 없다"
- 이원지 2016.10.12
- 매년 10월이 되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노벨위원회가 올해의 노벨상 수상자들을 발표한다. 안타깝지만 올해도 우리나라에서는 노벨상 수상자가 없다.반면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올해도 노벨 수상자가 나왔다. 3년 연속 노벨상 수상자 배출이다. ...

- 소통 없이 만드는 교과서
- 신효송 2016.10.05
- 교육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교과서다. 교과서는 교육을 위해 사용되는 학생들의 주된 교재로 학문, 지식은 물론 도덕적 가치와 윤리관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근간이 되는 존재이다. 하지만 이 교과서와 관련해 최근 잡음이 끊이질 않 ...

- "우리 학생들은 지진에서 안전할 수 있을까?"
- 유제민 2016.09.20
-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지난 12일과 19일 경북 경주시와 그 인근 지역의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한반도 관측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것. 진도 5.8을 기록한 12일 지진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또 ...

- "수시모집,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것들"
- 이원지 2016.09.13
-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2017학년도 수시모집 접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 대학들은 입학정원의 70% 이상을 수시전형으로 모집한다. 입시에서 수시전형의 비율이 다소 높아졌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수시 접수 과정도 신중을 기해야 한 ...

- “대학들 다 죽이는 구조개혁”
- 신효송 2016.09.07
-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언제부터인가 평가만이 대학의 전부인 것처럼 돼버렸습니다.” 얼마 전 취재과정에서 듣게 된 대학구조개혁평가에 대한 대학직원의 하소연이다. 많은 대학들이 이와 비슷한 문제로 고민이 많다.최 ...

- '찜통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 유제민 2016.08.23
- 올 여름, 유난히 극성맞은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주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일제히 개학을 실시했다.이에 기록적인 폭염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상황에서 굳이 수업을 시작해야 했느냐는 논란이 일고 ...

- 재정지원에 휘둘리는 '상아탑'
- 이원지 2016.08.18
-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이대사태가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화여대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평생교육단과대학사업(이하 평단사업)인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을 추진했던 것이 이번 사태의 단초다. 이 사업은 결국 지난 3일 전면 철회됐지만 ...

- "고현철 교수의 숭고한 뜻은 헛되지 않았다"
- 신효송 2016.08.08
-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오는 17일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故 고현철 교수의 1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총장직선제와 대학 자율화를 요구하며 투신했던 고 교수의 투쟁은 부산대 전체의 흐름을 바꾸기에 충분했다.지난 2015년 8월 4일 ...

- "수시 박람회에서 '내 꿈' 찾는 소중한 시간 갖기를"
- 유제민 2016.07.25
- 얼마 전, 취재 과정에서 어느 대학생에게 듣게 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입시 전략을 세우는 수험생들을 위한 조언'을 묻는 기자에게 학생이 들려준 답변이 걸작이었다.바로 '입시 컨설팅 등 사교육 업체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고 입시 ...

- 고교-대학 연계교육의 새 트랜드, 'K-MOOC'
- 이원지 2016.07.19
- 대학입시가 수능 위주의 정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수시 모집으로 바뀌고 있다. 얼마 전 대학들이 발표한 2018학년도 대입 전형만 살펴봐도 ‘학생부종합전형 시대의 개막’이라고 불릴 만큼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율은 ...

- “개·돼지가 한 마디 하겠습니다”
- 신효송 2016.07.11
-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 뭐하러 개·돼지들한테 신경을 쓰고 그러십니까?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지난 2015년 흥행한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강희(백윤식 분)가 말한 대사이다. 영화를 ...

- "성숙한 인격으로 재탄생하는 봉사활동을 바란다"
- 유제민 2016.06.27
- 하계방학이 시작됐다. 한 학기 동안 조금이라도 더 좋은 학업 성과를 내기 위해 불철주야 땀 흘렸던 대학생들은 무거웠던 학업의 짐을 잠깐 덜고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해마다 하계 방학이 되면 많은 대학에서 연례행사처럼 실시하는 것이 ...

- 심야교습 연장,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이원지 2016.06.20
- 학원 심야 교습시간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교육부는 교육의 과열 경쟁을 막고 학생들의 수면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밤 10시 이후 학원 심야 교습을 금지하고 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학원의 교습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

- 병든 로스쿨, 메스를 대야 할 때
- 신효송 2016.06.14
- 출범 8년차 로스쿨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최근 지원자의 부모·친인척 신상정보 기재관련 사례가 24건이나 적발됐고, 모 대학 로스쿨이 입학 과정에서 출신대학을 등급별로 나눠 평가한 사실도 드러났다.문제는 입학 ...

- "'문학상 환상' 갖기 전에 교육제도를 바라보자"
- 유제민 2016.05.30
- 얼마 전,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의 작품 '채식주의자'가 맨부커상을 수상, 큰 화제가 됐다. 맨부커상은 세계적 권위를 지닌 문학상이다. 문학작품으로서는 이례적인 대중의 관심에 그동안 우리 사회가 '세계적인 작가'의 출현을 얼마나 갈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