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가 막말에 멍드는 우리 사회
- 유제민 2017.10.05
- 대학은 흔히 '지성의 전당'으로 불리곤 한다. 참된 진리를 탐구하며 올바른 이념을 가진 학생을 키워내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대학이 우리 사회에서 갖는 의미는 크다. 특히 대학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교수들이야말로 ...

- “수시모집, 신중에 신중 기하길”
- 신효송 2017.09.11
-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11일부터 15일까지 2018학년도 대입의 첫 관문인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실시된다. 총 6회의 접수기회를 소중히, 신중히 사용하는 것이 합격으로 향하는 첫 걸음이 된다. 수험생과 학부모라면 원서접수 전 이 글 ...

- "서남대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당부한다"
- 유제민 2017.08.25
- 정상화 방안을 놓고 논란에 휩싸이던 서남대가 결국 폐교 절차를 밟게 됐다. 교육부는 지난 24일 서남대 법인인 서남학원에 서남대 폐쇄 계고를 통보했다고 밝혔다.이 사건의 가장 큰 책임자는 말할 것도 없이 설립자 이홍하 씨를 비롯한 경 ...

- "고급정보, 수시 박람회 현장에서 찾아라"
- 유제민 2017.07.21
- '입시는 정보 전쟁'이라는 말이 있다.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선 유익한 정보를 많이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표현한 말이다. 그만큼 정보의 중요성은 매우 높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수험생은 수월하게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

- “학생부종합전형, 불신의 늪에서 벗어나라”
- 신효송 2017.07.14
-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얼마 전 김상곤 교육부 장관이 수능 절대평가와 더불어 학종 확대를 시사하자 한 국회의원은 "학종은 부모의 경제력·정보력에 따라 합격이 갈리는 '금수저 전형'" ...

- "학생부종합전형, 개선이 필요하다"
- 이희재 2017.06.29
- 최근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크게 의심받고 있다. 광주의 모 고교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조작이 확인되며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불거졌던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아들에 관한 논란도 학종에 ...

- "교육현장 혼란 없는 정책 도입 기대한다"
- 유제민 2017.06.05
- 지난 5월 10일 새 정부가 출범했다. 이번 대선은 9년 만의 정권교체로 많은 화제가 됐다. 정권이 교체됨에 따라 대대적인 정책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교육 분야 역시 마찬가지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고교학점제, 외고&mi ...

- "새로운 이화, 신뢰받는 이화를 기대하며"
- 신효송 2017.05.29
- 5월 26일 김혜숙 교수가 이화여자대학교 제16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131년 이화여대 역사상 구성원 전체가 참여한 직선제 1호 총장이다.이화여대는 김혜숙 총장이 선출되기까지 지난 1년여 동안 모진 풍파를 겪었다. 작년 7월 &lsq ...

- "'친권'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
- 유제민 2017.05.08
- 얼마 전 '맨발 여아 탈출 사건', '원영이 사건' 등의 충격적인 사건이 연이어 터져 나오며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늘어났다. 현실의 심각함을 인식한 정부도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많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그런데 ...

- “수능 절대평가, 신중히 판단할 문제”
- 신효송 2017.05.01
- 오는 7월 발표되는 ‘2021 수능 개편안’이 교육계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전 과목 절대평가제 시행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그동안 교육계에서는 줄세우기식 교육으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 심화, 사교육 시장 확대 ...

- "'공시족' 양산하는 교육기관에 반성을 촉구한다"
- 유제민 2017.04.10
-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지난 8일 치러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자 수는 약 17만 명에 달했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응시인원이다. 이번 공시에서는 총 491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 실질 경쟁률은 35.2대 1을 ...

-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이 가야할 길”
- 신효송 2017.03.31
- 최근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지난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 언급된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뜻한다. 기업은 인공지능의 발달로 무인 자 ...

- "합리적이고 공정한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바란다"
- 유제민 2017.03.14
- 지난 1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가 대학가에 몰고 온 파장은 어마어마했다. 하위권 등급을 받게 된 대학들은 충격에 휩싸였고 좋은 평가를 받은 대학들도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앞으로 있을 대학구조개혁 평가도 대학가에 상당한 파문을 일으킬 ...

- "음주문화 개선, 대학생들의 몫이다"
- 신효송 2017.03.06
- 올해도 새내기 행사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일부 대학 새내기 행사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했기 때문. 지난 2월 22일 모 교대 OT 행사에서 한 신입생이 손가락이 절단된 채 발견돼 큰 충격을 줬다. 이 학생은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

- 이화여대, '새 총장 선출'로 변화를 기대한다
- 이원지 2017.02.28
- 영화 <타짜> 주인공이었던 배우 김혜수의 "나 이대 나온 여자야"라는 대사는 이대인의 자부심을 그대로 보여준 대목이다.하지만 이화여대는 지난 여름부터 시작된 내홍으로 개교 130년 역사상 첫 '총장 중도퇴진'과 '구속'이라는 불명예를 ...

- "집주인 '갑질'에 멍드는 학생 가슴"
- 유제민 2017.02.02
- 새학기를 앞두고 대학가에서 매번 치르는 전쟁이 있다. 바로 '방 구하기' 전쟁이다. 집이 학교와 멀어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은 기숙사에 들어가거나 따로 방을 구해 살면서 학기를 보내야 한다. 이 중 기숙사에 입사할 수 있는 학생들은 ' ...

- "교육부의 공정한 평가를 기대한다"
- 이원지 2017.01.16
-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교육부가 2017년 주요 사업으로 'LINC+ 사업', 'ACE+ 사업',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의 'SW중심대학 지원사업'을 예고했다. 올해도 대학들은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 ...

- "겨울방학은 수험생의 터닝포인트"
- 신효송 2017.01.10
- 예비 고3에게 있어 겨울방학은 준비운동과 같다. 실전에서 제 실력을 보이려면 결코 소홀히 하면 안 되는 시기다. 예비 고3 여러분은 지금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배명고 강인환 교사는 획기적인 성적 향상의 터닝포인트로 방학 기 ...

- "이제는 사이버대학에 힘 실어줄 때"
- 유제민 2016.12.27
- 최근 방영된 한 공중파 TV 프로그램이 기자의 흥미를 끌었다. 사이버대학에 진학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촬영한 다큐 프로그램이었다. 방송에서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학생들이 일을 마치고 남는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온라인으로 이 ...

- "명문대들, 도대체 왜이러나"
- 이원지 2016.12.20
-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국감이후 불거진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이 대통령 탄핵까지 이어져 어수선한 시국이다. 여기에 국내 최고 명문대라고 불리는 대학들이 이 어수선함에 한 몫 거들고 있어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서울대는 두 달이 넘게 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