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봄풀 자라듯]
- 대학저널 2012.03.08
- [봄풀 자라듯] 걱정, 공상 따위가 꼬리를 물고 자꾸 일어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아들을 군대로 보낸 어머니는 자식에 대한 걱정이 봄풀 자라듯 계속 일어나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봄눈 슬듯[녹듯]]
- 대학저널 2012.03.08
- [봄눈 슬듯[녹듯]] 1.무엇이 빨리 슬어 없어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막상 춘외춘을 대하고 보니 곤장 때려 매질하려던 생각은 어느덧 계집의 교태에 봄눈 슬듯 슬어져 버린다.≪박종화, 임진왜란≫ /자초지종을 직접 듣고서야 봄눈 녹듯 오해가 싹 풀렸다. /시종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척 대인의 가슴속에 ...
- <우리말 바로 알기>[봄(을) 타다]
- 대학저널 2012.03.08
- [봄(을) 타다] 1.봄철에 입맛이 없어지거나 몸이 나른해지고 파리해지다. (예문 : 아이가 봄을 타는지 통 밥을 먹지 않는다. /처음 한두 번은 봄을 타는가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 그 아버지도 사흘째가 되자 근심이 되어 원인을 물었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2.봄기운 때문에 마음을 안정하지 못하여 기분이 들뜨다 ...
- <우리말 바로 알기>[본전도 못 찾다]
- 대학저널 2012.03.07
- [본전도 못 찾다] 일한 결과가 좋기는커녕 오히려 하지 아니한 것만도 못하다. (예문 :나는 괜히 서투른 솜씨에 도와준다고 달려들었다가 본전도 못 찾고 욕만 먹었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본말이 전도(顚倒)되다]
- 대학저널 2012.03.07
- [본말이 전도(顚倒)되다]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이 구별되지 않거나 일의 순서가 잘못 바뀐 상태가 되다. (예문 :담당 관청은 문제 해결은 외면한 채 주동자 색출에만 매달려 본말이 전도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복정(을) 안기다]
- 대학저널 2012.03.07
- [복정(을) 안기다] 남에게 억지로 부담을 지우다. ≒복정(을) 씌우다. (예문 : 길에 오는 동안 조석들은 큰 동네를 골라 들어가서 그 동네 견디는 사람에게 복정을 안겨 시켜 먹었었다. ≪홍명희, 임꺽정≫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복장을 짓찧다]
- 대학저널 2012.03.06
- [복장을 짓찧다] 마음에 몹시 심한 고통을 주다. (예문 :교통사고로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복장을 짓찧는 슬픔에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깜냥]
- 대학저널 2012.03.06
- [깜냥] 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 (예문 : 그는 자기의 깜냥을 잘 알고 있었다.〈이기영, 봄〉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고명딸]
- 대학저널 2012.03.06
- [고명딸] 아들 많은 집의 외딸. (예문 : 설령 품삯 대신 금지옥엽 고명딸을 주어 사위를 삼는다 해도 막무가내로 도리질만 하는 것이었다.〈윤흥길, 완장〉) ♣ 음식을 만들 때 주재료 위에 고명을 곁들이듯, 아들만 있는 집에 고명처럼 예쁘게 얹힌 딸이라고 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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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환 2012.03.05
- 조선일보 2월 27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조선일보 2월 29일 한밭대동아일보 2월 28일 건국대중앙일보 2월 27일 명지전문대한겨레 2월 28일 인천대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된 이미지가 나옵니다.2월 마지막주 대학가 광고는 잠시 숨고르기에 ...
- <우리말 바로 알기>[복장(을) 긁다]
- 대학저널 2012.03.05
- [복장(을) 긁다] 성이 나게 하다. ≒복장(을) 뒤집다. (예문 : 괜히 그 영감님 복장을 긁어서 아까운 숙련공 하나 놓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윤홍길, 무제≫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복(을) 벗다]
- 대학저널 2012.03.05
- [복(을) 벗다] 복제에 따라 첫 1년 동안 상복을 입도록 되어 있는 기간이 지나가다. (예문 : 그 해 여름 다산은 아버지의 복을 벗고 10월에는 홍문관 교리를 제수받았다가….≪한무숙, 만남≫)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보리(를) 타다]
- 대학저널 2012.03.02
- [보리(를) 타다] (속되게) 매를 맞다. (예문: 경후는 그들이 싸우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윤수가 보리를 탈까 무서워서 김 서방을 뜯어말려 보았다.≪이기영, 신개지≫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병자년 방죽이다]
- 대학저널 2012.03.02
- [병자년 방죽이다] '건방지다'를 달리 이르는 말. 조선 시대 고종 13년(1876) 병자년에 큰 가뭄으로 방죽이 말라붙어 건(乾)방죽이라고 하였는데, 그 발음이 ‘건방지다’와 비슷하여서 생긴 말이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병아리(를) 본 솔개]
- 대학저널 2012.02.29
- [병아리(를) 본 솔개] 병아리를 노리는 솔개처럼 기다리던 때나 사물을 차지하려고 기회를 노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할멈은 일부러 장쇠네 집만 쏙 빼놓고서 미륵동 아랫마을을 이 집 저 집 드나들며 입방아만 찧어 댄다. 병아리를 본 솔개가 겉도는 것과도 같았다.≪이무영, 농민≫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별 겯듯]
- 대학저널 2012.02.29
- [별 겯듯] 별이 총총 박히듯 하다. (예문 : 별 겯듯 빽빽이 서 있는 나무숲 속도 훤히 밝았다.≪정비석, 성황당≫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변죽(을) 울리다]
- 대학저널 2012.02.28
- [변죽(을) 울리다] 바로 집어 말을 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 하다. ≒변죽을 치다(예문: 부분적으로 다소 노골성을 비치는 일이 전무한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 초점을 때리지 않고 변죽을 울려서, 은근한 가운데 함축성 있는 표현을 주로 하였다. ≪이희승, 먹추의 말참견≫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