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Search: 4,831건
<우리말 바로 알기>[봄풀 자라듯]
대학저널 2012.03.08
[봄풀 자라듯] 걱정, 공상 따위가 꼬리를 물고 자꾸 일어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아들을 군대로 보낸 어머니는 자식에 대한 걱정이 봄풀 자라듯 계속 일어나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봄눈 슬듯[녹듯]]
대학저널 2012.03.08
[봄눈 슬듯[녹듯]] 1.무엇이 빨리 슬어 없어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막상 춘외춘을 대하고 보니 곤장 때려 매질하려던 생각은 어느덧 계집의 교태에 봄눈 슬듯 슬어져 버린다.≪박종화, 임진왜란≫ /자초지종을 직접 듣고서야 봄눈 녹듯 오해가 싹 풀렸다. /시종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척 대인의 가슴속에 ...
<우리말 바로 알기>[봄(을) 타다]
대학저널 2012.03.08
[봄(을) 타다] 1.봄철에 입맛이 없어지거나 몸이 나른해지고 파리해지다. (예문 : 아이가 봄을 타는지 통 밥을 먹지 않는다. /처음 한두 번은 봄을 타는가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 그 아버지도 사흘째가 되자 근심이 되어 원인을 물었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2.봄기운 때문에 마음을 안정하지 못하여 기분이 들뜨다 ...
<우리말 바로 알기>[본전도 못 찾다]
대학저널 2012.03.07
[본전도 못 찾다] 일한 결과가 좋기는커녕 오히려 하지 아니한 것만도 못하다. (예문 :나는 괜히 서투른 솜씨에 도와준다고 달려들었다가 본전도 못 찾고 욕만 먹었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본말이 전도(顚倒)되다]
대학저널 2012.03.07
[본말이 전도(顚倒)되다]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이 구별되지 않거나 일의 순서가 잘못 바뀐 상태가 되다. (예문 :담당 관청은 문제 해결은 외면한 채 주동자 색출에만 매달려 본말이 전도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복정(을) 안기다]
대학저널 2012.03.07
[복정(을) 안기다] 남에게 억지로 부담을 지우다. ≒복정(을) 씌우다. (예문 : 길에 오는 동안 조석들은 큰 동네를 골라 들어가서 그 동네 견디는 사람에게 복정을 안겨 시켜 먹었었다. ≪홍명희, 임꺽정≫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복장을 짓찧다]
대학저널 2012.03.06
[복장을 짓찧다] 마음에 몹시 심한 고통을 주다. (예문 :교통사고로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복장을 짓찧는 슬픔에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깜냥]
대학저널 2012.03.06
[깜냥] 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 (예문 : 그는 자기의 깜냥을 잘 알고 있었다.〈이기영, 봄〉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고명딸]
대학저널 2012.03.06
[고명딸] 아들 많은 집의 외딸. (예문 : 설령 품삯 대신 금지옥엽 고명딸을 주어 사위를 삼는다 해도 막무가내로 도리질만 하는 것이었다.〈윤흥길, 완장〉) ♣ 음식을 만들 때 주재료 위에 고명을 곁들이듯, 아들만 있는 집에 고명처럼 예쁘게 얹힌 딸이라고 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출처 ...

thumbimg

대학가 광고 숨고르기
김준환 2012.03.05
조선일보 2월 27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조선일보 2월 29일 한밭대동아일보 2월 28일 건국대중앙일보 2월 27일 명지전문대한겨레 2월 28일 인천대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된 이미지가 나옵니다.2월 마지막주 대학가 광고는 잠시 숨고르기에 ...
<우리말 바로 알기>[복장(을) 긁다]
대학저널 2012.03.05
[복장(을) 긁다] 성이 나게 하다. ≒복장(을) 뒤집다. (예문 : 괜히 그 영감님 복장을 긁어서 아까운 숙련공 하나 놓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윤홍길, 무제≫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복가마(를) 타다]
대학저널 2012.03.05
[복가마(를) 타다] 뜻하지 않은 행복을 얻다. (예문 :그는 작년에 떼돈을 벌었으니 복가마를 탄 거나 마찬가지지 뭔가?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복(을) 벗다]
대학저널 2012.03.05
[복(을) 벗다] 복제에 따라 첫 1년 동안 상복을 입도록 되어 있는 기간이 지나가다. (예문 : 그 해 여름 다산은 아버지의 복을 벗고 10월에는 홍문관 교리를 제수받았다가….≪한무숙, 만남≫)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보쌈에 넣다]
대학저널 2012.03.02
[보쌈에 넣다] 꾀를 써서 남을 걸려들게 하다. (예문:그를 보쌈에 넣어 골탕 좀 먹여야겠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보리(를) 타다]
대학저널 2012.03.02
[보리(를) 타다] (속되게) 매를 맞다. (예문: 경후는 그들이 싸우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윤수가 보리를 탈까 무서워서 김 서방을 뜯어말려 보았다.≪이기영, 신개지≫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병자년 방죽이다]
대학저널 2012.03.02
[병자년 방죽이다] '건방지다'를 달리 이르는 말. 조선 시대 고종 13년(1876) 병자년에 큰 가뭄으로 방죽이 말라붙어 건(乾)방죽이라고 하였는데, 그 발음이 ‘건방지다’와 비슷하여서 생긴 말이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병아리 오줌]
대학저널 2012.02.29
[병아리 오줌] 정신이 희미하고 고리타분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병아리(를) 본 솔개]
대학저널 2012.02.29
[병아리(를) 본 솔개] 병아리를 노리는 솔개처럼 기다리던 때나 사물을 차지하려고 기회를 노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할멈은 일부러 장쇠네 집만 쏙 빼놓고서 미륵동 아랫마을을 이 집 저 집 드나들며 입방아만 찧어 댄다. 병아리를 본 솔개가 겉도는 것과도 같았다.≪이무영, 농민≫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별 겯듯]
대학저널 2012.02.29
[별 겯듯] 별이 총총 박히듯 하다. (예문 : 별 겯듯 빽빽이 서 있는 나무숲 속도 훤히 밝았다.≪정비석, 성황당≫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변죽(을) 울리다]
대학저널 2012.02.28
[변죽(을) 울리다] 바로 집어 말을 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 하다. ≒변죽을 치다(예문: 부분적으로 다소 노골성을 비치는 일이 전무한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 초점을 때리지 않고 변죽을 울려서, 은근한 가운데 함축성 있는 표현을 주로 하였다. ≪이희승, 먹추의 말참견≫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