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변죽(을) 울리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28 09: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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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죽(을) 울리다]

바로 집어 말을 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 하다.


≒변죽을 치다



(예문: 부분적으로 다소 노골성을 비치는 일이 전무한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 초점을 때리지 않고 변죽을 울려서,


은근한 가운데 함축성 있는 표현을 주로 하였다.


≪이희승, 먹추의 말참견≫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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