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LINC 3.0 사업 기술혁신선도형에 선정된 전국 6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연합 협의체인 ‘산학연 기술혁신 공유협의회’가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강원대는 지난달 30일 경상국립대, 고려대, 성균관대, 전북대, 충남대 등 5개 대학과 ‘산학연 기술혁신 공유협의회’ 출범식과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6개 대학은 지난 2월 16일 ‘LINC 3.0 산학연협력 공유‧협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산학연 기술혁신 공유협의회는 LINC 3.0 사업의 대학간 협력 아젠다를 제안하고 인재양성, 기술개발 및 사업화, 기업지원 등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공유해 고도화된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협의회는 공동 제안사업인 ‘기술혁신선도형 대학 공동 워크숍’ 개최를 시작으로 ▲신산업 분야 모듈형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개발 및 활용 ▲기술혁신팀(대학연합 융합팀 구성) 문제해결 중심 현장실습 ▲한국형 미네르바 스타트업 스쿨 ▲특화 ICC연합 산학공동기술과제 공동 발굴 및 추진 ▲비대면 MOOC 교재 제작 및 공동 운영(기술사업화 등) ▲기술기반 학생 창업 경진대회 공동 개최 등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성웅 강원대 LINC 3.0 사업단장(산학연구부총장)은 “이번 산학연 기술혁신 공유협의회 출범을 통해 ‘산학연 협력’에서 ‘산학연 공생’으로 대학의 협력·성장모델을 확대하고, LINC 3.0 사업의 목표인 ‘미래인재 양성 및 기업가형 대학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