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내년에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협업센터가 설치된다.
교육부는 오는 6일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와 교육계, 산업계, 연구기관이 모여 '반도체 인재양성 지원 협업센터' 마련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5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한전자공학회,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업센터는 교육계·산업계·연구 현장 간 정보 공유, 애로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2023년부터 설치, 운영된다.
정부 부처는 협약을 통해 교육 인력 지원과 교육과정 개발, 연구과제 발굴, 반도체 산업인력 수요분석 등을 추진하고, 교육계는 반도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
산업계는 반도체 산업 현장 의견 수렴 및 전달, 현장 전문 교수 인력 및 유휴·중고장비 지원, 현장실습, 교육과정 개발 등에 협력하고, 연구계는 반도체 연구 현장의 의견 수렴 및 전달, 반도체 관련 기술동향과 미래전망에 대한 분석을 공유한다.
교육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직업계고 등 교육현장, 반도체 업계, 연구기관의 요구와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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