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유학생 유치 위한 베트남 거점 구축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16 13:57:59
  • -
  • +
  • 인쇄
베트남국립농업대학·하노이이공대와 교류 확대 논의
권순기(오른쪽) 경상국립대 총장과 베트남국립농업대학 팜 반 끄엉 부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권순기(오른쪽) 경상국립대 총장과 베트남국립농업대학 팜 반 끄엉 부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가 베트남의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권수기 총장이 14!~18일 베트남을 방문, 거점대학 구축 등 현지 네트워크 마련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권 총장은 농생명 분야 특화대학인 베트남국립농업대학과 베트남 최고 명문대학 중 하나인 하노이이공대학을 방문, 유학생 교환 프로그램을 협의했다.


베트남국립농업대학과는 경상국립대의 핵심 유학생 유치사업 중 하나인 개발도상국 차세대리더 육성사업(FGLP)을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또한 16일에는 하노이이공대학과의 기존 공과대학장 간 협정을 총장 간의 협정으로 승격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권 총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경상국립대의 전략적 국제화 사업을 고도화하고 각종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거점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현재 껀터대학, 하노이이공대학, 베트남국립농업대학 등 11개 베트남 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에는 학부생 101명, 대학원생 25명, 어학연수 12명 등 모두 138명의 베트남 학생이 유학 중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