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기관들, RIS(지역혁신사업) 유치 위해 뭉쳤다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17 16: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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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4개 시·군, 9개 대학,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참여
17일 전북지역 기관들이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출범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지역 기관들이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북지역대학총장협의회와 전북도를 중심으로 뭉쳤다.


17일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지역 기관들이 RIS사업 사업 유치를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지역소멸과 지방대학 위기 해소 등을 위해 전북지역 4개 시·군과 9개 대학,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지역의 모든 혁신기관이 참여해 RIS 사업의 성공적 유치에 머리를 맞대고 뜻을 모았다.


참여 기관 대표들은 채택된 결의문을 통해 지역이 처한 위기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플랫폼을 구축해 전북 산업 발전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키로 했다.


사업 주관대학인 전북대 김동원 총장은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와 우리 지역의 낙후된 산업구조로 인해 대학과 지역이 심각한 생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지역의 모든 기관이 협력해 대학과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혁신플랫폼을 구축하고, 대학교육혁신으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의 니즈에 부합하는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인재가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박맹수 전북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장은 “출범식을 통해 이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하고, 올해 전북도가 반드시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지혜를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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