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장세림 연구조교수, 2022 세종과학 펠로우십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04 17: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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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연간 1억 원 이내 학술활동비 5년 동안 지원
인조 림프도관 개발 위한 바이오나노멤브레인 관련 연구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장세림(사진) 공대 기계설계공학부 연구조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인 ‘2022 세종과학 펠로우십’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장 박사는 연구수행 기간 동안 연간 직접비 1억 원 이내(연구책임자 인건비 최대 6500만원)의 학술 활동비를 5년 간 지원 받게 된다.


장 박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수의적 근수축 운동에 작동되는 직경 500µm 이하 인조 림프도관 개발을 위한 패턴화된 바이오나노멤브레인 지지체의 제조공정, 림프액 유동 및 조직재생 효과 고찰’이라는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장 박사는 전북대 환경생명자원대학 생명공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 바이오나노시스템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공과대학 기계설계공학부에서 연구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3년간 제 1저자로서 국제저명학술지 3편을 포함해 10편의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고, 중재의료기술 관련 3건의 핵심 특허에 주 발명자로 등록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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