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신규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24 17:03:57
  • -
  • +
  • 인쇄
최대 5년간 국·시비 30억원 지원받아 대학 취업역량 강화
인천대 본관. 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 본관.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가 고용노동부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우선협상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24일 인천대에 따르면 23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인천대가 선정됨에 따라 2022년 3월부터 최대 5년간 연간 사업비 6억원(국비 지원금 3억5천만원, 인천시 지원금 1억5천만원), 총 30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서비스 대상과 기능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사업 선정을 통해 인천대는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미취업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계와 지역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실 있는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으로서 인천대 주최 채용·기업소개 박람회 개최, 인천 청년 취업·고용세미나 개최, 지역특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대학특성·채용트렌드 반영 진로·취업 지원, 기업·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영애 학생취업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신규 선정으로 인천 지역 청년과 학생의 취업역량 강화 계기를 마련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인천대가 시민들과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동반자로서 지역사회 공헌 및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