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욱 경북대 교수, 한국동물분류학회 회장 취임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10 17: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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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 임기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는 황의욱(사진) 생물교육과 교수가 한국동물분류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황 교수는 대경바이오포럼 이사장과 경북대 연구산학처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획평가위원 등을 지냈다.


황 신임 회장은 “우리나라 자생동물의 관리와 보전을 위한 노력은 물론, 동물 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회가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바가 무엇일지 끊임없이 찾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동물분류학회는 현재 1000명의 회원이 등록한 동물분류학 분야의 국내 최대 학회로, 1984년 창립했다. 우리나라 동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한국동물명명집을 발간했으며, 전문 국가기관인 국립생물자원관의 탄생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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