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환경공학과 정진영 교수와 최대희 박사가 개발한 ‘연속회분식반응조를 이용한 질소 제거 방법’을 기업으로 이전해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영남대는 지난 27일 환경 소재와 공정 개발 기업인 삼진정밀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기술이전에 따라 영남대는 기술이전료 1억 원과 특허기술을 이용해 발생한 매출액의 2%를 7년간 받게 된다.
영남대에 따르면 이번 이전한 기술은 부분 아질산화·아나목스에 기초한 고효율, 저에너지 질소 제거를 기반으로 반류수와 같이 고농도 질소를 함유하고 있는 폐수를 처리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정진영 교수는 “이 기술은 국내 질소 규제 강화와 하수처리장 에너지 자립화를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상용화를 위해 삼진정밀과 지속적으로 산학협력 연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태희 삼진정밀 대표는 “이번 아나목스 관련 기술 이전을 계기로 영남대 환경공학과 연구팀과 에너지 자립형 하수처리장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공동 개발을 비롯해 기술 상용화를 위해 긴밀한 산학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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