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를 비롯한 서울 동북부 권역 7개 창업지원센터가 초기 스타트업의 IR 역량 강화를 위한 ‘부스트업 IR(BOOST-UP IR Competenc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육대에 따르면 지난 11월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광운창업지원센터, 건국대 창업지원단, 경희대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 서울과학기술대 창업지원단, 인덕대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
프로그램에는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앱미디어와 티알큐 등 12개의 센터 입주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에 가장 필요한 요소이자 핵심인 투자유치 관련 교육·멘토링을 제공해 기업의 IR(기업홍보활동)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특히 IR을 수행하기 위한 투자심사역이나 액셀러레이터 섭외에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동북부 권역센터 간 연합 형태로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발표역량 강화를 위한 ‘피칭 코디네이팅’을 시작으로, 베이스 점검 ‘사전 PT’, IR 맞춤 컨설팅 ‘IR 클리닉’, 최종 데모데이 ‘IR 로드쇼’ 순으로 이뤄졌다.
박명환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지역 내 창업보육센터와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네트워크를 보다 확장하는 성과도 있었다”며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대해 더 많은 초기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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