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23일 현대중공업과 우리나라 미래모빌리티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인턴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대중공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강의 참여, 학생 인턴십 제공, 우수 교육생에 대한 채용 가산점 부여를 통해 미래모빌리티산업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울산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정부와 울산시가 올해부터 4년 동안 856억 원을 투자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기업 요구형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학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학생들이 지역 내 미래모빌리티분야 기업에 취업해 울산에 정주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오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현대중공업과의 견고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산업체에는 우수인력을 배출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산업 발전에 있어서 무엇보다 우수 인재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인재 양성에 기업으로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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