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지난 14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동국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산업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에버랜드 내 대형 LED 스크린과 동물원, 어트랙션, 시즌 축제 등에서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동국대 학생의 진로탐색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도 공동으로 운영한다. 동국대는 이를 위해 심사를 통해 학생 40여 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내년 1월 중 에버랜드를 배경으로 1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다.
완성된 영상은 내년 2월 중 공개 예정이며, 동국대는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내년 중 또 다른 뮤직비디오도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정영식 동국대 LINC+사업단장은 “동국대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산업체와 견고한 유대를 바탕으로 사회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에버랜드와 함께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기를 희망하고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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