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입학정보] 연세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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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 겸비한
신르네상스형 인재 양성하는 연세대학교


연세대 전경

연세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신르네상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교육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대 주역인 학생들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사유와 컴퓨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컴퓨터적 사고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하고, 첨단 교육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선도교육 강화


연세대는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이크로전공 제도를 신설해 2021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경제-경영 융합마이크로전공을 신설할 예정이며, 문과대학에는 디지털 인문학을, 사회과학대학에는 빅데이터 이해 관련 과목을 개설 예정이다. 신입생의 ‘정보와기술’ 영역 이수 필수화에 따라 신규 과목도 개발 중이다(자동화를 위한 정보의 측정과 처리, IoT와 로보틱스, 라이프텍: 인간생애와 기술, 딥러닝 기초 및 응용). 유연한 학사제도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과목을 수강할 기회를 갖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적 사고를 갖춘 혁신적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


창업 지원 제도 및 현장실습 교과 확대


연세대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게 하는 창업 특화 커리큘럼을 개설하고 학생 창업을 활성화해 미래형 창업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창업 커리큘럼은 실전형 ‘창업 교과’와 창업캠프, 창업동아리, 창업경진대회와 같은 ‘창업 비교과’로 다양하게 구성하고, 스타트업 인턴십 제도를 마련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스타트업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창업휴학, 창업대체학점, 창업실습, 창업현장실습 등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신설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업으로 인한 학업 단절과 학업 병행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해 창업교육 및 지원활동 효과를 제고하고자 했다. 학생 창업 지원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함과 동시에 창업 활성화 문화를 만들고, 스타트업 중심의 산학협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현장의 요구와 교육과정 내용의 연계 강화를 위해 현장실습 교과목 프로그램 또한 확대했다. 현장실습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진로 탐색 기회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1학년도 1학기에 산학협력중점교수(1명) 및 현장실습 전담직원(1명)을 충원했다. 현장실습 교과를 확대 운영하고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1학기에 5개, 여름학기에 2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 1학기부터 국제기구인 WFP(유엔세계식량계획)가 현장실습 기관으로 참여했고, 송도에 위치한 국제캠퍼스에서도 참여기관을 확대해 여름학기부터 학생들이 16개 기관에서 활동 중이다.



다양한 교내 · 외 사업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지원


연세대는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자 전주기 지원정책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선도연구자를 발굴하고 유치하기 위한 중장기 채용정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으며, 신임교원이 연구 정점에 도달하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2014년부터 ‘연세미래선도연구사업’을 통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연세 시그니처 연구클러스터 사업’을 2021학년도부터 신규 도입했다.


프론티어연구원(Yonsei Frontier Lab)은 세계적 수준으로의 연구력 제고를 위해 해외 우수 연구자와의 국제공동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미국 에모리 대학, 호주 시드니 대학,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스위스 제네바 대학 등 우수 해외대학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국제공동연구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로 인해 대면 회의가 불가한 상황에서도 국제공동 웨비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그 외 연구자 간 인적교류 지원, 세계 20위권 대학과의 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국제공동연구 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이에 더해 균형 있는 학문 발전을 위해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비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미래 첨단 연구분야 개척을 위해 K-NIBRT, AI 대학원을 추진하는 등 연구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가군에서 학생 선발…총 1509명 모집


2022학년도 정시모집부터 연세대는 가군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전년 대비 모집인원을 289명 확대했다. 정원내 전형으로 수능위주의 일반전형 일반계열 1313명, 체능계열 51명, 국제계열 25명과 실기/실적위주의 예능계열 120명을 합한 총 1509명을 선발한다.(수시모집 미선발 이월 인원 제외)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던 정원외 전형인 고른기회전형 일부를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전년도 추가된 농어촌학생(42명), 특성화고교졸업자(24명) 외에 연세한마음학생 일부(40명)와 특수교육대상자(15명)를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또한 올해 신설된 인공지능융합대학 인공지능학과는 정시모집에서 5명을 선발하고, 약학대학 약학과는 2022학년도부터 통합 6년제 선발로 전환됨에 따라 정시모집에서 총 17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의과대학 의예과와 국제계열의 전형방법도 개편됐다. 의과대학 의예과와 국제계열은 1단계 수능(910점)으로 모집인원의 일정배수를 2단계 평가대상자로 선발해 2단계 면접(100점)을 실시한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의예과 면접은 기존 인 · 적성 면접에 올해부터 제시문 기반 면접이 추가됐다. 또한 국제계열은 1단계 평가 방식을 기존 서류평가 방식에서 수능으로 변경했고, 2단계 면접은 제시문 면접을 실시한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021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수능 영어 점수와 한국사 점수는 절대평가로 반영한다. 영어 반영점수는 1등급을 100점으로 배정하고 등급 하향에 따라 감점하는 방식이며, 한국사 반영점수는 1~4등급(예체능은 1~5등급)까지 10점으로 배정하고 등급 하향에 따라 감점하는 방식이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1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제출서류는 우편으로만 접수한다.


연세대 정시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yonsei.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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