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종철(사진) 교육부 차관은 10일 방과 후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해당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일대 PC방과 노래연습장 등을 방문한다.
초·중등 학생들이 방과 후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은 감염병이 발생하면 학교와 가정 등으로 다시 전파돼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지방자치단체 기관과 교육청의 긴밀한 방역 협력이 필요하다.
정 차관의 이번 현장 점검은 성북구와 성북경찰서, 서울시교육청,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하며, 방역수칙 게시 및 안내, 출입자 명부 작성 및 관리, 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환기 및 소독, 시설 내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 상황 점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한편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를 감안해 학생들이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지속적인 생활지도를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주문한 바 있다.
교육부는 지난 1일부터 4주간 특별방역기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중앙과 지자체와 협력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계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정 차관은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교 안팎의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해 2학기 학사 운영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방학 중 학교 내외 학생 방역 대비에도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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