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국립학교 교육공무직원 단체협약을 체결한 후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8년 교육부-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단체협약 이후 두 번째로 체결되며, 전국 41개 국립학교 소속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협약에는 ▲유급병가 일수 확대 및 1일 2시간 유급 육아 시간 인정 ▲방학 중 비근무자 연차유급휴가 확대 등 국립학교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과 처우개선을 위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현장을 지켜주신 교육공무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단체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이해를 증진하고 한층 더 두터운 신뢰를 다지며, 나아가 협력과 공존이 살아 숨 쉬는 교육,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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