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전대학교는 산학협력단에 입주한 창업보육기업 코코베리가 지난 12일 열린 ‘11월 디데이 X 지역리그’에서 우승했다고 15일 밝혔다.
‘디데이’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개최하는 DEMO DAY 프로그램이다.
수도권 스타트업에 비해 보육 시스템과 협력 네트워크, 투자 등에 불리한 지역 스타트업들의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지난 7월부터 강원도와 제주,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창원, 포항 8개 지역을 돌며 지역리그를 하고 있다.
전국 95개팀이 지원해 6개 기업이 본선에 오른 이번 디데이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코코베리는 친환경 스킨케어 화장품 ‘리원’을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딸기와 수박 등 농산 부산물을 활용해 친환경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소재, 바이오 비료 등을 개발했으며, 화장품 3종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대전대 학생창업자 출신인 나상훈 코코베리 대표는 “에코사이클을 통한 농가·기업 상생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친환경 클린뷰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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