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정보보호학과 유일선(사진) 교수가 제14회 ‘WAC(World Automation Congress) 2021’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WAC는 격년으로 열리는 세계 정상급 전자·전기 국제 컨퍼런스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매회 컨퍼런스 개최 시 IT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학자에게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유 교수는 두바이대학교의 Eesa Bastaki 총장과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의 Ebbie Homaifar 교수와 함께 선정됐다.
유 교수는 ‘모바일 인터넷 보안’ 분야에서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았다. 유 교수는 지난 2015년 9월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로 부임해 100편 이상의 인터넷 보안 분야 SCIE 논문을 발간하고 영국 공학기술학회 석학회원, 한국정보보호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는 등 정보보호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순천향대 김성렬 교수(환경보건학), 김대영 교수(화학), 남윤영 교수(컴퓨터공학), 이병택 교수(재생의학)와 함께 지난해 10월 스탠포드 대학교의 ‘세계 Top 2% 과학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유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정보보호 학자로서의 도약에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현재 정보보호학과 모바일인터넷보안 연구실 학생들과 매진하고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 사물인터넷 보안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 정보보호분야 발전과 전문가 양성에 더욱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