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이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22일 영남대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이전 영남대 약학관 신축기금으로 1억1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박 부회장은 앞으로 5년간 매년 2000만원씩 발전기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영남대는 이번 발전기금을 ‘위드팜 장학금’으로 명명하고,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한다.
박 부회장은 “적은 돈이지만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약학대학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대 약학과 75학번인 박 부회장은 지난 2000년 조제전문약국을 중심으로 위드팜을 창업했으며, 의약분업제도가 시행될 때 ‘조제전문약국체인’이라는 새로운 기업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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