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지역사회 소통 위한 성북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장원주 | stru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1 1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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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기반 지역 공동체의 정보 서비스와 문화 프로그램 추진
10일 이창원 한성대 총장(왼쪽)과 이건왕 성북문화재단 대표이사가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10일 이창원(왼쪽) 한성대 총장과 이건왕 성북문화재단 대표이사가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한성대(총장 이창원)는 지난 10일 성북문화재단과 산학교육 협력과 지역공동체 문화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성대와 성북문화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 총장과 이건왕 성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성대 인문예술대학 도서관정보문화트랙과 성북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에서 ▲문헌정보학 이론·실습 교과목 등을 통한 지역공동체 현장 업무에 협력 ▲문헌정보학 교육 및 정보서비스 활동 등 정보 교류 ▲공공도서관의 지역공동체 독서문화 프로그램 추진 및 협력 ▲산학교육 협력 업무 견학, 실습 등 대학 교육의 실무역량 강화 협력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이 대표이사는 “항상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북구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양 기관에 축적된 문헌정보학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술정보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많은 문화예술 교류를 해왔다”며“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대학생의 전공 지식 및 취·창업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성대 도서관정보문화트랙과 성북문화재단의 도서관 사업부는 공공도서관 관련 전공 교과목 및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문헌정보학 전공 학생들의 비교과 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공동체의 상호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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