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산학협력 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11 14: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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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전파 분야 전문인력 양성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
상지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산학협력 협약식을 열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정한근, 이하 KCA)은 11일 상지대 본관2층 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학협력 협약식을 열었다.


KCA는 전파의 효율적 관리 및 방송·통신·전파의 진흥을 위한 목적으로 2011년 확대 개편해 현재 전남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대화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정한근 원장을 대신해 김신겸 부원장 및 장원규 강원본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산학연계 교육과목 신설 및 운영지원 △국가기술 자격시험 및 취득교육 검정장 지원 △상지대 학생의 현장실습 및 체험학습 운영 등이다.


김신겸 KCA 부원장은 “KCA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전남, 부산에 이어 강원지역까지 지역 간 협력을 확대했다”며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시설 등 자원 교류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대화 총장은 “사회협력대학을 지향하는 상지대와 KCA의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다양한 교류 협력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지대는 KCA와 산학협력을 통해 전자공학과 및 관련 학과의 취업 및 전공 분야 심화교육을 위한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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