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민·관·학 융합 4차 산업혁명 공동대응 방안 공유"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2-02 1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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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산학협력 KOLLABO EXPO' 성료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지난 1일 대구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제7회 경일대 산학협력 KOLLABO EXPO'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민·관·학 산학협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성과와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콜라보(KOLLABO)'는 융합과 협업을 의미하는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에서 차용한 것으로 경일대가 추구하는 산·관·학의 융합 중심 산학협력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태 경일대 총장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김영석 영천시장, 박양순 석문전기(주) 회장 등의 내빈과 지역기업 및 대학, 정부, 연구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는 기업지원 및 창업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소개와 우수성과 발표, 산업통상자원부 민관합동 스마트 공장추진단의 송병준 박사의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팩토리' 초청특강 순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감사패 증정, 산학협력 및 창업유공자 표창, 산학협력발전기금 전달 등이 이어졌다. 특히 행사장에는 경일대 국책사업단의 성과를 집약한 부스가 전시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현태 총장은 "이번 엑스포는 지역기업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산학협력 최우수대학으로 성장해온 경일대의 산학협력 활동을 돌아보고 4차 산업혁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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