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예술원, ‘한류풍경 2’ 출간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6-16 1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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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문학예술원이 ‘한류풍경 2: K-컬처의 모든 것(움직이는 한류)’ 전자책을 출간했다.


최근 출간된 이 책은 한류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후, 세계인의 일상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담은 문화 기록서다. K-POP과 K-드라마를 넘어 K-푸드, K-웰니스, 도시 관광, 팬덤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류가 어떻게 경험되고 소비되는지를 살펴본다.

이 책은 2026년 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 BTS의 완전체 무대와 ‘아리랑’이 전 세계로 생중계된 장면에서 출발한다. 이를 통해 한류가 단순한 공연이나 콘텐츠를 넘어, 세계인을 하나로 연결하는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사막의 도시에서 사랑받는 K-라면, 일본 신오쿠보 골목의 변화, 몽골의 건강 문화 속에 스며든 한류, 한국을 찾는 이들이 경험하는 K-웰니스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한류가 세계인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 가는 과정을 전한다.

저자인 하지수는 저자인 하지수는 한류 칼럼 전문가로 활동하며 매번 1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한국국제교류재단(KF) 등 여러 권위 있는 기관에도 기고할 만큼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문학예술원 관계자는 “이 책은 한류의 성과보다, 확산 이후 세계인의 일상 속에서 한류가 어떻게 경험되고 기억되는지에 주목한 기록”이라며 “지금의 한류를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교보문고와 YES24 등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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