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인하공전 등 LINC+ 사업 추가 선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4-11 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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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전국단위 예비선정 결과 발표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대림대와 인하공전 등 9개 전문대학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추가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0일 전문대학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전국단위 예비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가톨릭상지대, 경복대, 대림대, 동서울대, 부산여대, 수성대, 신성대, 우송정보대, 인하공전 등 9개 전문대학이 추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 체질을 '산업선도형 대학'으로 개편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을 시행했다. LINC+ 사업은 LINC 사업 후속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시행된다. 2017년 사업예산만 3000억 원대에 이르는 매머드급 재정지원사업이다.


LINC+ 사업 지원 대학은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구분, 선정된다. 앞서 지난 3월 29일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고도화형' 권역별 가선정 결과와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권역별 예비선정 결과가 각각 발표됐다.


전문대학의 경우 동양미래대를 비롯해 두원공과대, 부천대, 연성대, 오산대, 유한대, 인천재능대(이상 수도권) ▲강동대, 대덕대, 대원대, 대전과학기술대, 백석문화대, 충북보건과학대, 한림성심대(충청/강원권) ▲경북전문대, 계명문화대, 구미대, 대구과학대, 안동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이상 대경권) ▲거제대, 경남도립남해대, 동주대, 부산경상대, 부산과학기술대, 울산과학대, 한국승강기대(이상 동남권) ▲서영대, 순천제일대, 전남과학대, 전북과학대, 전주비전대, 제주관광대, 조선이공대(이상 호남/제주권) 등 35개 대학이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권역별 예비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권역별 선정평가에 이어 전국단위 선정 평가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실시됐다. 대상은 권역별 선정평가에서 탈락된 대학들 가운데 17개 대학. 전국단위 평가를 통해 9개교가 추가 선정됐다. 전국단위 평가까지 전문대학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지원 대상 선정이 마무리되면 전문대학 '산학협력 고도화형' 권역권 평가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한구연구재단 관계자는 "전국단위 예비선정 결과는 향후 대학별 부정비리 사항 추가 확인과 공정성 검증위원회 결과 등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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