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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가 23일부터 27일까지 충주시 5개면 7개 마을에서 2026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성대학교가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충청북도 충주시 5개면 7개 마을에서 재학생 182명이 참여하는 2026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충주시 일대 7개 마을에 분산해 감자, 옥수수, 콩, 복숭아, 토마토 등 지역 주요 작물의 수확과 재배 관리 등 농가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
한성대는 2019년 충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농촌봉사활동과 농산물 판매 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지 한성대 총학생회장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권상집 한성대 학생진로취업처장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와 봉사의 의미를 체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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