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기술이전 전담조직 최고 평가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29 17: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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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O사업 3연속 A등급, 후속사업 TMC도 선정돼

부산대학교가 지역 거점 국립대 중 유일하게 '대학 기술이전 전담조직(TLO) 역량강화지원사업'에서 3년 연속 A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후속사업인 '대학TLO 및 대학기술지주회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단독기관 최고금액인 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부산대는 이 사업에 단독 TMC 유형으로 지원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대학이 개발한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과 활성화를 위해 대학 기술이전 전담조직을 육성하고 지원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매년 TLO 평가를 통해 예산을 지원해왔다.


부산대는 향후 부산대 기술지주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제조업 위기 극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을 위한 전주기 기술경영센터 운영'을 목표로 조직 개편, 인프라 구축, 차별화된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및 운영, 대내·외 사업화 조직간 협업 플랫폼 구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대 관계자는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기술사업화 추진 조직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TLO사업에 이어 TMC사업도 우수한 수행을 통해 동남권에서 시작되는 기술사업화의 표준모델의 진원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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