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창업보육센터,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2년 연속 S등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16 15: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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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창업보육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보육 인프라, 운영 역량, 지원 프로그램, 입주기업 성장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S·A·B·C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운영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43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운영 실적 등 창업지원 전반에 대한 성과를 평가했다.

수원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 매출 증대 및 고용 창출 ▲창업지원사업 연계 성과 ▲투자유치 및 자금 확보 실적 ▲기업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IR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성민 창업보육센터장은 “2년 연속 S등급 획득은 입주기업들의 성과와 창업보육센터 매니저들의 전문성, 그리고 수원대의 체계적인 창업지원 인프라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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