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초심으로 돌아가 재도약"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02 14: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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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신년하례식 개최

한림대학교(총장 노건일)가 2015년을 맞아 재도약을 예고했다.


한림대는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노건일 한림대 총장과 이혜란 한림대의료원장, 금승호 한림성심대총장, 김용구 한림과학원장 등 주요 임직원과 교수, 직원, 학생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학생식당에서 '2015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노건일 한림대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4년) 우리 대학은 정부재정지원사업에서 대표적인 ACE, CK-I, LINC 3가지 모두 선정, 소위 말하는 3관왕의 위엄을 달성했다"면서 "언론사 등 각종 외부평가에서 반전의 기회가 마련돼 우리도 노력하면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노 총장은 "2015년은 대학사회에 큰 시련이 예상돼 있다. 정부가 주도하는 대학구조개혁평가가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다"며 "우리는 대학의 명운을 가를 이 평가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시급한 과제다. 무엇보다도 학사관리, 학생지도 등에서 교수님들의 더 많은 협조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 노 총장은 "을미년이 한림대가 재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그렇게 되도록 총장으로서 열심히 하겠다"면서 "따라서 이제 우리 대학 구성원인 교수님들과 직원, 학생 모두는 그동안 지켜온 명문사립대학, 한림의 명성을 되찾아서 'Mighty Hallym'의 건설을 위해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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