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의 대학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경쟁력이 전국 거점국립대 중에서 1위, 전체대학에서는 12위로 나타났다.
전자신문(ETN News)이(대표이사 구원모) 창간 31주년을 맞아 ▲대한변리사회 ▲윕스 ▲네오알앤에스와 공동으로 특허 10건 이상을 보유한 전국 4년제 113개 대학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이하 IP)에 대한 경쟁력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다.
전자신문은 ▲IP 문화 ▲IP 역량 ▲글로벌 경쟁력 ▲산업기여도 4개 부문 57개 지표를 분석한 '2013년 전국 대학 지식재산(IP) 경쟁력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강원대가 총점 900점 만점에 459점을 획득하며 거점국립대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전자신문이 발표한 상위 20개 대학 중 거점국립대는 강원대가 유일하다.
또한 전체대학을 대상으로 한 순위에서도 이화여대에 이어 12위를 차지했다. 강원대 보다 상위권에 위치한 대학들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스텍 등 과학 분야 특수대학과 일명 SKY대학,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의 유명 서울 사립대학들 뿐이다.
또한 강원대는 ‘산업기여도’ 부문에서 전국 대학 중 한양대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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