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수시 경쟁률 8.6대 1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10 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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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체육교육과, 유아교육과 등 초강세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가 10일 201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856명(정원 내) 모집에 총 1만5975명이 지원해 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7.16 대 1과 비교하여 크게 상승한 수치다.


일반전형의 경우 체육교육과가 10명 모집에 421명이 지원해 42.1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아교육과 21.8대 1, 간호학과 21.2대 1, 전기에너지공학과 21.5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의예과가 20.0대 1, 경영정보학과 17.0대 1, 물리치료학과 15.9대 1을 기록했다.


추천 및 특기자 특별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10명 모집에 351명이 지원해 35.1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유아교육과 28.0대 1, 물리치료학과 17.1대 1, 경영학과 15.4대 1로 강세를 보였다.


학사정관전형인 사랑·봉사·창의 특별전형에서도 간호학과가 가장 높은 5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심리학과(30.0대 1), 유아교육과(30.5대1), 경찰행정과(24.2대 1)가 인문사회계열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가대는 “지난해 적성우수자 특별전형이 올해 추천 및 특기자 특별전형(교사·성직자 추천)으로 바뀌어 추천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큰 부담 없이 지원한 수험생들이 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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