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 학생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작품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16 17: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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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소중함을 미디어 설치작품으로 표현

▲대가대 학생들의 미디어 설치 작품 '물은 푸른 보석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 디지털디자인과 학생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융복합공모전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디지털디자인과 학생(이성택, 이옥규, 정상준 씨)들로 구성된 'DD422팀'은 최근 대전문화재단에서 주최한 '2013 아티언스 아이디어 피플 공모전'에서 '물은 푸른 보석이다'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학생들은 프로젝션매핑, 사운드디자인, 센서테크놀러지, 오브제와 그 그림자 등을 이용해 물의 소중함을 감성적으로 전달했다. 이 작품은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설치작품으로 예술과 과학기술을 잘 융합해 공모전 주제인 '공존'을 표현했다.


심사위원들은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관객 누구나 물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도록 창의적으로 표현한 우수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준 디지털디자인과 교수는 "학생들의 수상은 분야 간 융복합을 추구하는 대가대 디지털디자인과의 교육 방향과 우수성을 잘 보여준 사례"라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통한 창조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013 아티언스(Art+Scienc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컴퓨터 애니메이션/영화, 인터랙티브 아트, 사운드아트, 하이브리드아트, 공연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학부생뿐 아니라 대학원생과 기성 작가들도 대거 참여했다. 지난 4개월 동안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7팀이 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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