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는 제48회 공인회계사(CPA) 시험과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시험에서 각각 5명과 2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냈다. 이는 지방 소재 사립대학 중에 제일 많은 수다.
한동대 회계사준비반 이용 지도교수(경영경제학부)는 “수도권의 대형 대학에 비해 관련 전공 학생 수가 적은 상황임을 감안 했을 때 상당한 수의 학생이 합격했다”면서 “이번 회계사 시험에서 제자들이 큰 성과를 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경영경제학부 4학년 김시영 씨는 “교수님들의 실무적인 조언과 학교 수업에서의 깊이 있는 강의가 회계사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면서 “비영리법인 시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인회계사가 되어 비영리법인의 투명성과 재정적 안전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동대는 교육중심대학을 표방하며 실무형 인재를 기르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동대는 회계사준비반, 법학부고시관, 언론고시반 등과 같은 구체적인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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