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해외봉사활동, 한동대 학생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03 1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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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또는 해외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대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 학생들은 지난 여름방학 동안 자신의 전공을 활용해 차별화된 봉사를 하고 돌아와 눈길을 끈다.

한동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전공 봉사활동(Global Engagement & Mobilization, 이하 GEM)은 한동대의 ‘工’ 자형 교육철학을 실현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기존의 국내·외 봉사활동이 전공과의 연계가 어려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는 것과는 달리, GEM은 봉사자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해외의 다양한 지역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동대 학생들은 지난 여름 방학동안 ▲말라위 살리마 ▲차드 쿤둘, 파샤 ▲탄자니아 가라투▲르완다▲인도 비하르 ▲중국 은천 ▲캄보디아 따케오 지역에서 총 9개의 프로젝트로 GEM 사업을 진행 했다. 말라위 살리마 지역에서는 경영팀, 생명팀, 기계팀으로 나눠 모링가 공동체 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4학년 최하혜 씨는 “ 내가 가진 전공지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니 많은 일 들을 할 수 있어서 스스로 만족했고 전공 지식 활용한 적정기술을 보급해 과학기술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돼 있는 사람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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