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가 오는 9월 4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14학년도 수시 1,2차 전형을 시작한다.
2014학년도 총 모집인원은 825명이며, 이 중 약 81%인 665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또한 전공 구분 없이 전학부로 학생을 선발한다. 즉 2학년 진학 시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하는 100% 자율전공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것.
이와 함께 한동대는 올해에도 입학사정관제 협력중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고교생활우수자(사정관), G-IMPACT(자기추천) 등 6개 전형에서 550명(전체 모집 인원의 약 67%)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중심의 서류 평가를 통해 공교육범위내의 활동만 반영한다. 대학교육협의회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을 채택하고 추천서는 받지 않는다. 제출서류를 대폭 간소화해 서류준비에 대한 학생들의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다. 그 밖에 모든 전형에 G-IMPACT라는 선발기준을 적용해 대학이 원하는 다양한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또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시켜 대학 학업능력 이수를 위한 최소한의 기준만 충족하면 되도록 했다.
제양규 입학·인재개발처장은 “한동대는 면접 및 서류심사에서 공교육 범위 안에서만 출제, 평가해 공교육의 활성화 및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서류 간소화 및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등을 통해 수험생의 실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