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놀이터’ 벽화로 지역과 함께 숨쉬어요”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09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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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 디자인경영학과 디자인봉사단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완성을 목표로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영주시 하망동 굴다리(영동선, 번영로 116번길) 벽화 디자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굴다리 벽화디자인을 위해 봉사단은 지난 학기부터 학과수업체계인 통합프로젝트를 통해 대상지에 대한 환경 및 문화적 요소를 탐색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기초조사와 분석을 시행했다.


봉사단은 주변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아이들의 놀이터’라는 컨셉을 과제명으로 정하고 이를 벽화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검토했다.

디자인봉사단 이명환 대표학생은 “낙후되고 지저분한 공간이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지역의 정체성이 녹아있는 아름답고 청결한 공간으로 바뀔 때 보람과 함께 자부심을 느꼈다”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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