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다리 벽화디자인을 위해 봉사단은 지난 학기부터 학과수업체계인 통합프로젝트를 통해 대상지에 대한 환경 및 문화적 요소를 탐색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기초조사와 분석을 시행했다.
봉사단은 주변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아이들의 놀이터’라는 컨셉을 과제명으로 정하고 이를 벽화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검토했다.
디자인봉사단 이명환 대표학생은 “낙후되고 지저분한 공간이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지역의 정체성이 녹아있는 아름답고 청결한 공간으로 바뀔 때 보람과 함께 자부심을 느꼈다”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