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리걸클리닉센터-법학연구소, 국제심포지엄 공동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05 1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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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내에서의 로펌 설립 및 운영방안'이라는 주제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리걸클리닉센터(센터장 박재윤)와 법학연구소(소장 이동원)가 국제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교내 법학전문대학원 207호에서 '법학전문대학원 내에서의 로펌 설립 및 운영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미야가와 시게오 교수(와세다대), 미국 마크 멜렛 변호사(펜실베니아주), 중국 마광 교수(절강대)가 로스쿨의 주도하에 혹은 로스쿨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설립되는 로펌에 대해 각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한상희 교수(건국대)가 한국의 로스쿨에서의 실무교육의 현황 및 이에 대한 개선방안에 관해 주제발표를 하며, 법학계와 실무계 출신 토론자들의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충북대 리걸클리닉센터 박재윤 센터장은 “현재 국내 로스쿨 내에서의 임상교육은 실무 교수에게만 한정돼 있고, 그 역할과 제도적인 미비 등으로 초기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로스쿨 내 로펌을 설립한 외국의 사례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 센터장은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의 논의가 기존 사법연수원에 비해 실무 능력이 부족하다고 지적되는 로스쿨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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