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수시1차 경쟁률 7.97대 1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10 15: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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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쟁률 6.43대 1에 비해 상승… 지원 인원도 증가

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가 지난 9일 2014학년도 수시 1차 우수인재양성전형(입학사정관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502명 모집에 4000명이 지원해 7.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6.43대 1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며 지원 인원도 지난해 2701명에 비해 1299명 증가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의예과로 6명 모집에 122명이 지원 20.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밖에 간호학과가 19.56대 1, 역사교육과가 18.83대 1, 심리학과가 18대 1, 수의예과가 17.6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경기성 입학관리본부장은 "올해는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수험생들의 입시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사교육 유발요소를 일체 배제하고 교내활동만을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며 "경쟁률과 지원인원이 상승한 것은 공교육에 기반한 입학사정관제가 고교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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