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교육부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 석권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12 17: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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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좋은 성과 거둬

▲왼쪽부터 오슬기(1위, 최우수상), 임한숙(2위, 우수상), 최지민(3위, 장려상) 씨
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 소속 공무원들이 '2013년도 교육부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에서 '6급 이하 부문' 1, 2, 3위를 석권했다.


지난달 29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전산원에서 열린 '2013년도 교육부 공무원정보지식인대회' 결과, 오슬기(28, 9급, 대외협력과) 씨가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임한숙(40, 6급, 기초교육원) 씨와 최지민(27, 7급, 학사과) 씨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차지해 역량을 입증했다.


'교육부 공무원정보지식인대회'는 자기개발을 통한 공무원의 역량강화 및 정보화 능력 촉진과 전국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 참가자 선발을 위한 대회다. 전국 교육부 소속 공무원(본부, 직속, 대학)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최신 IT(정보기술)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화 종합지식 평가(20%), 정보화 정책역량 평가(60%), IT퀴즈(20%) 등의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됐다.


충북대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개설한 동아리 덕분이었다. 충북대는 운영경비지원, 우수동아리 인센티브 지급 등을 지원하며 '개신학습동아리' 개설을 유도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들은 모두 '정보화 학습동아리' 회원들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오슬기 씨는 "바쁜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일과 후와 공휴일에 동아리 회원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 했는데 뜻밖의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대회에서 충북대와 교육부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슬기 씨와 임한숙 씨는 오는 10월 10일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에 교육부 대표로 출전해 전국 공무원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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