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국어문화원(원장 임규홍 국어국문학과 교수)은 경남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제5회 경상 외국인 말하기 대회’를 오는 10월 8일 남명학관에서 개최한다.
이에 따라 국어문화원은 오는 25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참가대상은 경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는데,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했거나 조선족ㆍ화교는 제외한다(국적을 취득한 결혼 이민자는 지원 가능).
제출서류는 지원서와 외국인증명서(여권ㆍ외국인등록증 등), 말하기 원고(A4 용지 2장 이내) 등이다. 말하기 내용은 일반부는 ‘내가 만난 한국사람’, 학생부는 ‘한국음식 체험담’이다. 분량은 5분 이내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서는 경상대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ckc.gnu.ac.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ckc@gnu.ac.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일반부는 으뜸상 2명에게 50만 원, 버금상 2명에게 30만 원, 돋움상 4명에게 20만 원을 각각 지급하고, 학생부는 으뜸상 2명에게 30만 원, 버금상 2명에게 20만 원, 돋움상 4명에게 1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이 대회는 경상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 국어문화원(772-0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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