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세무학과 학생들이 '제17회 전국 기업회계‧세무회계 경진대회'에 참가해 기업회계부문 개인 대상과 단체전 은상, 세무회계부문 단체전 동상과 특별상 등을 수상해 회계분야에서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전국 기업회계‧세무회계 경진대회는 한국지식경영교육협회(한국세무회계교육연구회) 주관으로 세무와 회계 교육의 발전을 위해 매년 치러지는 세무회계분야의 대표적인 대회다.
올해에는 지난 7월 26일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고교생부와 대학일반부로 구분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김종경(세무학과 3) 씨는 기업회계부문 개인 대상을 차지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이 부문 단체전에서 윤여민(세무학과 3) 씨 외 4명은 은상을 받았다. 세무회계부문에서는 정상재(세무학과 3) 씨 외 4명이 단체전 동상을, 현진용(세무학과 4) 씨 외 2명은 특별상인 한국세무사회장상을 수상했다.
건양대 관계자는 "건양대 세무학과가 우수한 성과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회계학, 경영학, 경제학, 법학 등 튼튼한 기초를 바탕으로 세무회계 및 세무실무를 중점적으로 지도했기 때문"이라며 "또한 세무전문가준비반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취업수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하고 차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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