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졸업생, 인도네시아 우수 기업에 취업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9 17: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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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승 씨, 코린도에 6개월 인턴 후 취업 확정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경상남도와 대학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해외 인턴십에 참가한 졸업생이 인도네시아 우수 기업에 취업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권진택)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신호승 씨.


경남과기대는 작년 12월 경상남도의 도내 청년 실업문제 해소와 해외 우수 기업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2 글로벌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6개월 동안 인도네시아 재계 순위 20위권 그룹 코린도(Korindo·회장 승은호)에 신호승(토목공학과 졸), 이성주(농학·한약자원학부 졸) 씨를 인턴으로 파견했다.

신 씨는 6개월간 코린도에서의 인턴생활 동안 성실함과 업무 처리능력을 인정받아 취업이 확정됐다. 이 씨 또한 취업 대기 상태이다.


코린도 그룹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인 투자회사로 1969년 원목개발 사업에 진출한 이래 자원, 제지, 중공업, 물류, 화학, 부동산, 금융 등 30개 계열사로 성장한 기업으로 인도네시아 경제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신 씨는 “인도네시아에 오기 전 학교 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한 인도네시아 문화와 생활풍습, 언어교육 등이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배움과 도전의 자세로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해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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