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와 진주상공회의소(회장 하계백)는 오는 30일 교내 BNIT R&D센터에서 ‘서부경남 천연물 항노화산업 추진전략 및 방안’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항노화(Anti-aging) 산업은 노화 및 노인성 질환의 진단ㆍ예방ㆍ지연ㆍ억제ㆍ치료 등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게 도와줄 의약품ㆍ화장품ㆍ의료기기ㆍ의료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고부가가치 첨단융합사업이다. 고령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고령화시대에 닥칠 경제ㆍ사회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산업이다.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항노화산업의 산업 규모는 폭발적으로 팽창하고 있는데 업계에서는 2008년 시장규모가 152조 원에서 2015년에는 277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항노화산업 동향 및 경남의 천연물 항노화산업 현황(산업연구원 홍진기 박사) ▲서부경남 천연물 항노화산업 추진의 기반 및 당위성(경남발전연구원 권용덕 박사) ▲진주를 중심으로 한 서부경남 항노화 산업 추진 전략(경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강상수 교수, 건강과학연구원장)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경상남도 천연물 항노화산업 추진방안에 대한 토론에서는 경상대 경영대학 정대율 교수의 사회로, 윤석무 경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김동환 산청한방약초연구소장, 정영효 경남일보 편집국장이 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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