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대학 단기연수단, 경상대를 찾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2 16: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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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한국어강의, 캠퍼스견학, 한국의 문화 특강, 산업체ㆍ문화유적 탐방 등

일본 시마네대학의 다케우치 쥰 부총장 등 단기연수단 10명(교직원 2, 학생 8명)이 21일부터 27일까지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를 방문한다.


연수단은 지난 21일 오리엔테이션, 기초한국어 강의, 환영식 등으로 첫날 일정을 마친 뒤 22일에는 경상대 캠퍼스 견학, 한국의 문화 특강(일어교육과 김명주 교수), 전화기의 변천으로 본 한국경제(일반사회교육과 김경모 교수) 등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한 수업을 듣는다.


이어 사천시 항공우주박물관ㆍ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진주시 진주성, 순천시 송광사ㆍ낙안읍성민속마을, 거제시 포로수용소ㆍ외도, 산청군 예담참숯굴랜드 등 우리나라의 역사ㆍ문화유적지와 산업체를 견학하고 체험 할 예정이다.

특히 시마네대학 연수단은 23일 저녁부터 25일 오후까지 홈스테이를 하면서 우리나라의 가정문화를 배우면서 문화를 배우고 쇼핑도 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 홈스테이는 경상대와 시마네대가 서로 심혈을 기울이는 프로그램으로, 대학 간의 교류를 넘어 지역주민으로 교류범위를 넓혀 명실 공히 민간외교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경상대와 시마네대는 상호 문화체험 교류활동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상대 국가의 문화ㆍ역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991년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햇수로 23년째 학생교류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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