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올해 창업한 경영대학 경영정보학과 임경문, 조영삼 씨는 지난해 중소기업청의 창업지원제도인 ‘맞춤형 창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창업자금을 지원받아 1년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각각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출시했다.
‘건강올리고’(대표 임경문)가 개발한 ‘당푸리’는 식약청 건강기능식품 고시원료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이 주원료인 제품이다. 섭취할 경우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변비 개선’ 등의 기능이 있다. 우리나라 대표 성인병의 하나인 당뇨병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올리고에서 특허 출원한 레시피로 만들어지는 ‘당푸리’ 제품은 식사 전에 가볍게 물을 한잔 마시듯 섭취하면 혈당 상승이 억제된다.
임 대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하는 데 많은 문제가 있었으나 창업보육센터의 도움과 선배업체인 ‘나루아토’의 도움으로 OEM을 통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건강올리고는 현재까지 2건의 공정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건강한잔(대표 조영삼)이 개발한 ‘하루식초’는 여성들이 몸매관리를 위해 선호하는 감식초를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정 형태로 만들어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식초를 응축하고 건조시켜 분말로 만드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진주 바이오21센터의 장비를 적극 활용해 시제품을 완성시켜 제품화에 성공했다.
건강기능식품인 식후 혈당 상승 억제기능을 가진 ‘당푸리’는 한 박스 소비자 가격이 2만 원이며, 현재 전국 약국과 온라인 판매를 준비 중이다. 하루식초는 소비자 가격 9000원 선에서 유기농 매장 입점을 위해 시제품 호응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건강한잔은 현재까지 3건의 공정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