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6일 발표한 'BK21플러스(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BK21플러스 사업은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석박사급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연구중심대학의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 대학원의 교육ㆍ연구 역량을 키우고자 2013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7년 동안 시행된다.
경상대는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 사업에서 총 6개 사업단(팀)이 선정돼 올해 34억 69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대학 중 두 번째로 지원금이 높다.
사업단은 ▲농생명차세대인재육성사업단 ▲차세대 기계항공 창의인재양성사업단 등이며 사업팀은 ▲무인항공기 SW플랫폼 연구사업팀 ▲미래기반 수의생명과학 창의인재 양성사업팀 ▲지역산업글로벌 창의인재양성팀 ▲창조형 중소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팀 등이다.
경상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석사 831명, 박사 366명 등 석박사급 창의인재 1197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권순기 총장은 "1단계ㆍ2단계 BK21사업에서 매우 우수한 사업성과를 도출한 바 있으며 이번 BK21플러스 사업을 통해 경상대 대학원의 교육 및 연구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것"이라며 "세계 수준의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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