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단계 BK21 사업의 후속사업인 ‘BK21 플러스 사업’에서 과학기술 분야 12개 사업단, 인문사회 분야 4개 사업단, 소규모 학문연구 팀을 지원하는 사업팀에서 6개 사업팀이 선정돼 향후 7년 간 매년 136억 9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비 확보 규모면에서는 수도권을 포함하는 전국 대학 중 6위다. 특히 총 16개 사업단이 선정되어 사업단 부문에서는 지방 대학 중 가장 많이 선정됐다.
사업 분야별 선정 결과를 보면 과학기술 분야의 경우 총 12개 사업단이 신청해 12개 사업단이 모두 선정됐다. 인문사회 분야의 경우에는 6개 사업단이 신청, 4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소규모 학문연구 팀을 지원하는 사업팀에서는 6개 사업팀이 선정됐다.
한편 이 사업은 2년+5년 사업으로 구성되며 2년 뒤 중간평가를 통해 10%를 탈락시키고 재선정을 하는 사업이다. 경북대는 7년 전 2단계 BK21 사업에서 전국 72개 선정대학 중 8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 사업의 후속 사업인 BK21 플러스 사업에서는 전국 6위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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