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가 '2013년도 교육역량강화사업'에서 전국 국공립대로서는 최고액을 지원받는다.
경북대는 "올해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으로 82개교가 선정돼 총 2010억 원이 지원된다"면서 "대학별 평균 기본지원금은 약 23억 6000만 원이며 경북대는 49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교육역량 제고를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경북대의 지원금액은 국공립대학 가운데에서는 최고 수준이며 이에 앞서 2009년, 2010년, 2011년 교육역량강화사업에서도 경북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금을 받은 바 있다.
경북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취업 촉진과 산학 협력 △기초와 전문역량 강화 △국제화역량 강화 △교육 환경 개선과 기반 조성 분야 등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부 교육의 질을 개선, 현장 중심의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감신 경북대 기획처장은 "이번 사업에서 최다 수준의 지원금을 받게 된 것은 그간 대학 자체적으로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최근 신규 교원 7명 배정으로 전임교원 확보율이 상승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올해 시설부문 국비 420억 원 유치에 이어 이번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으로 학생들의 교육 환경 여건 개선에 많은 재원을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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